jewellee-official: 자주 듣는 노래와함께 보지에 손가락 넣고 돌려봐야지. 누가 내 엉덩이에 손자국좀 내주세요… 아픈거 좋은데.. 오늘은 얼마나 젖을까? 히힛

jewellee-official: 자주 듣는 노래와함께 보지에 손가락 넣고 돌려봐야지. 누가 내 엉덩이에 손자국좀 내주세요… 아픈거 좋은데.. 오늘은 얼마나 젖을까? 히힛

Gkdisvndtjs033: 내가 다시 돌아왔어용 ㅎㅎ교복2 이제는 답변도 해드릴까 합니당! 어디사냐거 물어보는거 빼고는 되도록 많이 해드릴께요~욕플은 싫어합니닷😍

Gkdisvndtjs033: 가슴 좋아하는 사람이 많네요ㅋㅋ😄 즐밤!!

Gkdisvndtjs033: 암캐 발정..이런말들은 싫어요ㅋㅋ 흥분된다 예쁘다는 말은 저두 흥분되니까 많이 해주셔도되는뎅..😍옛날 교복 입으려니 작아..힝

Gkdisvndtjs033: 안뇽안뇽😍내가 다들 오랜만이죵!ㅋㅋ 그래두 리블로그 글 올라오는건 다 읽고 있었어용!ㅋㅋㅋㅋ눈팅하기 ㅋㅋㅋㅋㅋㅋ 오늘 눈와요! 전국눈!!!😍 다글 여친님이랑 즐거운 시간

Gkdisvndtjs033: 😘😘내꺼 그대로 있으니 걱정말아요ㅠ 리블로그 글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ㅋㅋ 달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해욧! 상으로 꿈에 나 나와랏!!😍😍

Gkdisvndtjs033: 주말이니깐😚

Gkdisvndtjs033: 나두 리블로그 ㅠㅠㅠㅠㅠ😢

Gkdisvndtjs033: 말씀해주셔서 벌려서 찍어봤어욥😶 그런데 제 블로그는 왜..반응 수가 적을까요?😢😢 별론가..😣

Gkdisvndtjs033: 우와아아앗! 나에게도 팔로워가 생겼어!!😄 완전 신기해 신기해 신기해 ㅋㅋㅋ 감사해용😍😍

Namuamitabul: 애널은 아플 수도 있고 즐길 수도 있어. 그러니 어떤지 꼭 물어보면서 하는 잰틀맨이 되길 바래.

Namuamitabul: 애널로 느끼는 팸도 있지만 못 느끼고 아픔만 호소하는 팸도 있어. 또 잘못된 첫 경험으로 인해 두려워 하는 팸도 있지. 단. 몸으로 못느끼면 분위기로 느낄 수 있게 할 수는 있어.

Namuamitabul: 나를 부르는 떨리는 음성… 애절하기도 하고 수줍기도 한 너의 목소리로 표현한 한마디 단어…주인님. 네가 나를 부르는 동안 나는 너를 놓지 않을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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